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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스트레이 키즈, 디지털싱글→단독 콘서트→새 미니앨범 11월 25일 발매
입력 2019-10-11 11:46   

▲스트레이 키즈(사진제공=JYP)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클레 : 레반터(Clé : LEVANTER)'가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클레 : 레반터'의 정보를 깜짝 공개했다. '클레 : 레반터'는 오는 11월 25일 발매할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에 2019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디지털 싱글 '더블 낫(Double Knot)' 발매와 첫 단독 콘서트 '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District 9 : Unlock)' 개최 소식을 공개했으며, '클레 : 레반터'와 '애스트로넛(Astronaut)'은 비밀에 부쳤다.

디지털 싱글 '더블 낫'은 지난 9일 발매됐으며, 오는 11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디스트릭 나인 : 언락'을 개최한다.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콘서트에서 특별한 유닛 스테이지를 비롯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애스트로넛'은 내달 9일 공개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 앨범 'Clé : LEVANTER'의 한정판은 10일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신나라 레코드, 핫트랙스, Yes24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