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왕과 왕비가 된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가 대한민국 군주제를 폐지하고 평범한 연인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그러나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의 반발은 거셌다. 민정우는 왕실 예산 지급을 보류하며 압박했고 이에 성희주는 “돈 많은 외척 뒀다 뭐 하냐”라며 친정 캐슬그룹의 이름으로 1년 치 예산을 상회하는 금액을 기부하며 맞섰다. 민정우는 캐슬그룹 비자금 수사라는 초강수까지 뒀으나 성희주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과 오빠 성태주(이재원 분)의 든든한 방어로 수포로 돌아갔다.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결국 국민투표를 통해 군주제 제도가 공식 폐지된 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성희주는 캐슬 뷰티의 수장으로 복귀했고, 이완은 왕실 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해 재단을 설립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이들은 도혜정(이연 분), 최현(유수빈 분) 커플과 함께 야구장 데이트에 나섰고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키스를 나누며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작은 '오십프로'로 오는 22일 첫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