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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1990년대 지드래곤' 시대를 앞서간 양준일 소환 성공…리베카 열창
입력 2019-12-06 21:58   

▲양준일(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3'가 '1990년대 지드래곤(GD)' 양준일과 그의 슈가송 '리베카'를 소환했다.

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서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가수 양준일이 출연했다.

슈가맨 소개에 앞서 유재석은 "이번 슈가맨은 1990년대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댄스 가수"라며 "여러 방송국에서 애타게 찾던 분이다. 그 누구도 행적을 찾지 못했는데 우리가 해냈다"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의 말에 20대부터 40대까지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양준일(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슈가맨 제보자로 노사연이 출연해 "별명이 꽃사슴이었다. 큰 키에 깡마른 몸매에 사슴 같은 눈망울을 가진 친구"라며 힌트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요즘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핫한 분"이라고 말했다. 이 힌트에 10대들도 불을 켜기 시작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양준일, 슈가송은 양준일의 데뷔곡 '리베카'였다. 가수 양준일은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가나다라마바사','Dance With Me 아가씨', 'Fantasy' 등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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