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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그리즐리, 귀호강 라이브+재치+진중 多 매력 대방출
입력 2020-01-24 09:21   

▲그리즐리(사진 = EGO엔터테인먼트)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Grizzly)가 달콤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23일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의 '갑자기 분위기..?' 특집에 그리즐리가 출연해 묘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리즐리는 자신에 대해 "이번에 정규 2집 '삶, 숨, 쉼'으로 컴백했다. 듣기 편한 음악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또 자신의 이름과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그리즐리가 회색곰이라는 뜻이다. 어릴 때부터 곰을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동물로 활동명을 짓고 싶었다. 그리즐리라는 어감이 예쁘기도 하고 양면성이 있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DJ 박경은 "어떤 양면성이 있냐"라는 질문했고, 그리즐리는 "부드러울 때도 있고 거칠 때도 있다"라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청하, 산들, 크러쉬 등과의 친분으로도 눈길을 모았다. 그리즐리는 "청하 데뷔 앨범 다음 앨범에 참여했다"라고 밝히며 "산들은 같은 고향 출신이다. 중학생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가까이 살았고 같이 대회도 많이 나갔다"라고 말했다. 크러쉬와도 같이 축구를 한다고 히자 박경은 “그리즐리의 인맥도감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해 연예계 숨겨진 마당발임을 입증했다.

귀호강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그리즐리는 ‘삶, 숨, 쉼’의 타이틀곡 '파리(Paris)(Feat. CHE)', ‘프라하(Prague)’를 선곡, 부드러운 음색과 감미로운 가창으로 청취자들의 귓가를 달콤하게 적셨다.

그리즐리는 ‘꿈꾸라’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입담과 명품 라이브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그리즐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삶, 숨, 쉼’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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