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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희망가' 한 소절로 객석 울린 정동원ㆍ김호중
입력 2020-02-14 00:40   

▲정동원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열창(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로 시작하는 '희망가'가 '미스터트롯' 관객들을 울렸다.

정동원, 고재근, 이찬원, 김호중은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3차 기부금 팀 미션을 위해 '패밀리가 떴다' 팀을 구성했다.

이날 네 사람의 무대는 '백세인생'으로 시작했다. 이어 정동원이 '청춘'을 구슬프게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또 네 사람은 '고장난 벽시계'를 귀여운 안무와 함께 불렀다. '다함께 차차차'와 '젊은 그대'로 흥을 띄운 네 사람은 마지막 '희망가'로 대미를 장식했다.

김호중은 깊은 목소리로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를 불렀고, 순식간에 객석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에는 정동원이 홀로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를 불렀고, 정동원은 짙은 감성으로 객석에 감동을 선사했다. 눈물을 보이는 관객들도 있었고, 경쟁자들은 "동원이는 앞길이 창창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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