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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아내와 박술녀 한복집 방문…동은 원장 훠궈 첫 도전
입력 2020-02-15 09:00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술녀(사진제공=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광렬이 아내와 함께 박술녀의 한복집을 방문했고, 김동은 원장은 훠궈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42회에서는 박술녀 한복집을 방문한 전광렬의 사랑꾼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배우 전광렬의 아내가 한복 홍보VR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박술녀의 한복집을 찾았다. 박술녀는 촬영 중에도 한복 판매를 위해 틈틈이 기회를 노렸고, 아내 응원차 방문한 전광렬에게도 끊임없이 영업을 시도했다. 전광렬은 철벽 방어를 펼치며 영업 지옥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박술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푸짐한 상을 차려 대접하며 집요하게 설득했다.

그럼에도 전광렬이 흔들리지 않자 박술녀는 전략을 바꿔 전광렬 아내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기분이 좋아진 전광렬의 아내는 바로 구매를 결정했고, 전광렬에게도 구매를 권유했다. 아내의 말에 전광렬은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결국, 전광렬은 “예 알겠습니다”라며 구매의사를 내비쳤다. 아내에 대한 칭찬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아내의 한마디에 고집을 꺾는 사랑꾼 전광렬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사진제공=KBS 2TV)
피트니스 대회를 앞둔 직원들을 위해 통 큰 쇼핑을 한 양치승 관장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 관장과 직원들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며 혹독한 훈련에 돌입했다.

웃음기를 싹 거두고 ‘근육 저승사자’로 변신한 양치승은 운동 기구 위에 직접 올라타 무게를 더하는가 하면, 땀으로 온몸이 젖을 때까지 훈련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직원들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직원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예리하게 관찰하던 양치승은 기존 기구의 미흡한 점을 발견하고는 훈련을 마친 직원들과 함께 운동 기구 매장으로 향했다.

매장에 도착한 양치승은 운동 기구를 직접 테스트해보며 꼼꼼히 살펴보았고, “너희들 몸 만드는데 아깝겠어?”라며 고가의 헬스 머신 일곱 대를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그런 가운데 양치승은 배송, 설치비를 아끼기 위해 기구를 직접 조립해서 갖고 가겠다고 했다. 20년 동안 헬스장의 기구를 손수 설치해 왔다던 그는 빠른 손놀림으로 전문가들도 40분 이상 걸린다는 운동 기구 조립을 20분도 안 돼 완성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쇼핑을 마치고 나온 양치승 일행은 훠궈집을 찾았다. 처음 먹어보는 훠궈를 맛있게 먹던 직원들은 최고의 선택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이어 자신들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양치승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소연(사진제공=KBS 2TV)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트워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소연 대표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초반 예산의 10배가 넘는 비용에 직원들이 난색을 표했지만, 김소연 대표는 합리적인 논리와 진정성이 담긴 태도로 직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기다리던 작업 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아티스트들과 직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작업을 시작했다.

김소연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고, 마침내 신사옥 아트워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녀는 사옥이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며 기뻐했고, 평범한 서울 도심 속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을 기대하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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