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가 좋다' 인비저블맨ㆍ킬러 노블레스 클럽ㆍ주디ㆍ프릭스ㆍ나는 보리ㆍ남산의 부장들ㆍ디스 민즈 워ㆍ콜 소개
입력 2020-02-22 10:00   

▲인비저블맨(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에 인비저블맨, 킬러 노블레스 클럽, 주디, 프릭스, 나는 보리, 남산의 부장들, 디스 민즈 워, 콜 등이 소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2'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에는 '인비저블맨'과 '킬러 노블레스 클럽'이 나온다. 엘리자베스 모스 주연의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담은 영화. 2월 26일 개봉예정.

▲킬러 노블레스 클럽(사진제공=KBS 2TV)
'킬러 노블레스 클럽'은 버지니아 가드너가 출연한다. 호화로운 상류층들의 파티에 도우미로 잠입해 한탕을 계획했던 좀도둑 세 명이 잔혹한 살인 게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3월 5일 개봉예정.

▲주디(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 3월 12일 개봉예정.

▲프릭스(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프릭스'이다. 에밀 허쉬, 브루스 던, 아만다 크루가 출연하는 '프릭스'는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생활을 하는 아빠와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 7살 소녀의 미스터리.

▲나는 보리(사진제공=KBS 2TV)
'도도한 영화'는 김아송, 이린하, 곽진석이 출연하는 '나는 보리'이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11살 보리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품게 된다. 3월 개봉예정.

▲남산의 부장들(사진제공=KBS 2TV)
'1+1'은 '남산의 부장들'과 '디스 민즈 워'이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이 출연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 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이다.

▲디스 민즈 워(사진제공=KBS 2TV)
'디스 민즈 워'는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 파인, 톰 하디가 출연한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인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고 최첨단 기술력으로 서로를 방해하다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콜(사진제공=KBS 2TV)
'아찔한 인터뷰'는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이 출연하는 '콜'이다.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