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
8일 방송되는 KBS1 '6시내고향'의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이번에는 쪽파 농사에 도전한다.
쪽파 파종부터 시작해 쪽파 수확, 포장까지 열을 올린다. 생각 보다 까다로운 쪽파 포장은 모두를 당혹게 하지만 예산의 농부 가수 신성은 능숙하게 상자에 끈을 묶어 쪽파 포장을 완성한다.
▲'6시내고향' (사진제공=KBS 1TV)
파종, 수확, 포장까지 모두 해본 네박자. 그러나 농사일의 마지막 단계가 남았다. 바로 농산물 판매이다. 처음으로 판매에 나서보는 네박자. 호기롭게 역전장에 자리를 잡았지만 시세도 몰라 마수걸이 조차 하지 못한다.
▲'6시내고향' 신성X노지훈X황윤성X김경민(사진제공=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