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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31년 전통 천안 석갈비, 연 매출 30억의 주인공
입력 2020-08-14 18:35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충남 천안에서 31년째 사랑받고 있는 석갈비를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매출의 신을 찾아 충남 천안으로 향한다. 이 가게를 가득 채운 손님들이 감탄 자아내며 먹고 있는 음식은 다름 아닌 31년째 사랑받고 있는 석갈비다.

석갈비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를 돌판 위에 아삭한 양파와 함께 올리는 이곳만의 특급 메뉴로, 연 매출 30억의 주인공이다. 부위 또한 특별하다. 뼈 삼겹, 일명 돼지 통갈비만을 사용해 등갈비와 삼겹살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300도의 뜨거운 숯불에 구워서 나와 불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초벌로 센불, 중불, 약불까지 총 3단계를 거친 뒤 센불, 약불에 한 번 더 구워 총 5번의 불맛을 봐야만 손님상에 오를 수 있다.

석갈비 굽기만 31년째라는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석갈비가 되기까지 많은 정성을 더했다. 돼지 특유의 잡냄새를 잡기 위해 꺼낸 것은 다름 아닌 배추다. 저온 1도에서 생고기 상태로 이틀, 배추를 갈아 만든 즙으로 하루 더 숙성하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야들야들한 석갈비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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