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사진=레시피뮤직 제공)
29일 소속사 레시피뮤직은 "10월 4일 싱글 ‘마지막 노래’로 컴백 예정인 견우가 30대에 가장 밸런스 좋은 몸을 남겨보고 싶은 마음에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견우는 이번 바디프로필을 위해 약 두 달간 준비하며 10kg 가까이 감량을 했다. 특히 촬영 전날 하루 동안은 물까지 끊으며 극한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견우(사진=레시피뮤직 제공)
남성미 넘치는 바디와 감미로운 보이스로 이중 매력을 드러낼 견우의 새 싱글 '마지막 노래'는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