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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검 등장…NC소프트 김택진, '엔씨다이노스' 이동욱 감독ㆍ선수들에 우승 선물
입력 2020-11-24 23:07   

▲집행검 세리머니(사진=KBS2 한국시리즈 중계화면)

NC소프트가 '집행검'을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통합 우승을 거둔 엔씨다이노스 선수들에게 선물했다.

엔씨다이노스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엔씨 선수들은 우승이 확정되자 그라운드에 모여 현장에서 공개한 '집행검'을 드는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집행검 세리머니는 엔씨 선수단에서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한국시리즈 엠블럼을 보고, 집행검 우승 세리머니를 제안했다. 이런 소식을 들은 엔씨소프트가 강함과 승리를 상징하는 집행검의 실물 모형을 제작해 선물했다.

집행검은 NC소프트의 대표 게임 '리니지'에서 최고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진명황의 집행검'을 말하는 것으로, 거래가가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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