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사진제공=MBN )
30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박군, 궁셰프, 만기정의 '두부 대격돌'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영양 만점 식재료 두부로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황금 레시피를 소개한다. 박군은 35년 전통의 순두부 & 콩탕 대박집의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알토란’ (사진제공=MBN )
▲'알토란’ (사진제공=MBN )
궁셰프 이상민은 폭발하는 가성비로 재료비는 낮추고 영양은 높인 매콤하게 입맛 돋우는 밥도둑 두부두루치기를 알려준다.
천상현 셰프는 냉장고 속 채소들과 구워 넣어 더욱 쫄깃한 두부로 만드는 초간단 일품요리 두부꽃전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