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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김옥빈X신하균X성준 등…V앱 무비토크 예고
입력 2017-05-25 15:24   

▲'악녀' 배우 성준-김옥빈-신하균-김서형(사진=네이버 V LIVE)

'악녀' 김옥빈, 신하균, 성준 등이 V앱을 통해 예비관객들과 만난다.

26일 오후 9시 30분 영화 '악녀'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정병길 감독이 네이버 V앱을 통해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생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옥빈은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영화다"라며 '악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신하균은 "'악녀'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악녀'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대돼 김옥빈, 성준, 김서형이 정병길 감독과 프랑스 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칸영화제 일정 이후 V앱에서 팬들을 만나 영화 속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