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이규한 (사진출처=SBS)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냄새 및 먼지와의 전쟁’을 벌이는 이규한의 독특한 싱글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이규한은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베개와 이불을 통째로 걷어 세탁기에 집어넣는 파격적인 아침 루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잠옷 대신 샤워 가운을 걸치고 향한 화장실은 먼지 하나 없이 순백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이규한 (사진출처=SBS)
이규한의 철저한 관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다리 제모를 시작으로 겨드랑이 털까지 깔끔하게 밀어내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보여준 뒤 화장실 내부 냄새를 한 번 쓱 맡고는 본격적인 화장실 대청소에 돌입했다. 특히 비데을 변기에서 떼어내 구석구석 세척하는가 하면 변기 뒷면의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닦아내는 집요함을 보였다.

▲'미우새' 이규한 (사진출처=SBS)
이어 개그맨 허경환과 배우 임원희가 이규한의 집을 방문했다. 외출복을 갈아입고 이들을 맞이한 이규한은 현관문 입구에서부터 신발을 벗으라고 압박한 데 이어 에어건을 들고 나와 두 사람의 옷에 묻은 외부 먼지를 세차게 털어낸 후에야 거실 입장을 허락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