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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한채아, 체코서 오플라트키 와플 접해 “기별도 안 가”
입력 2017-09-13 08:37   

▲'뭉쳐야뜬다' 한채아(사진=JTBC)

'뭉쳐아 뜬다' 한채아가 체코에서 오플라트키 와플을 접하고 후기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40회에선 체코-오스트리아 패키지 여행을 나선 한채아, 윤종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채아는 이날 방송에서 체코 내에 있는 온천수의 도시 카를로비 바리를 방문해 얇은 모양의 오플라트키 와플을 접하고 "기별도 안 가요"라며 시식 후기를 전했다.

여기서 소개된 오플라트키 와플은 얇은 전병 사이에 크림이 들어 있는 체코 카를로비 바리의 전통과자로 이 와플을 맛본 후 정형돈은 김용만에 "형, 이때 한 번 시원하게 콜라로 마무리"라고 말했고 김성주 역시 "콜라 막 땡긴다"며 콜라를 주문했다.

이에 김용만은 맏형으로서 콜라 구매를 위해 떠났고 한채아는 "콜라 사러 부지런히 가셔"라며 동생들을 위해 나서는 그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