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가수 故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출연한 ‘뉴스룸’의 시청률이 약 두 배 뛰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9.28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4.528%보다 무려 4.758%p 상승한 수치로, 2배가 넘는 시청률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이날 ‘뉴스룸’에서는 서해순 씨가 직접 나와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용은 김광석과 딸 서연 양의 죽음에 대한 의혹 제기와 이에 대한 서해순 씨의 설명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