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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양치승, 아티팩토리와 전속 계약...권혁수와 한솥밥
입력 2018-06-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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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얼굴을 알린 양치승이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아티팩토리는 21일 "양치승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1994년 강철민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현재 성훈을 비롯해서 권혁수, 최은주의 트레이너로 활약중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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