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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오늘(7일) 결혼...사회 김승현&축가 조관우
입력 2018-07-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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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필립 SNS)

가수 미나(본명 심민아)와 가수 겸 배우 류필립(본명 박필립)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미나와 류필립은 오늘(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배우 김승현, 축가는 가수 조관우, 소리얼(류필립 강성호 주대건)이 맡을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미국 괌으로 3박 4일간 떠난다.

결혼식을 앞두고 류필립은 6일 자신의 SNS에 “저희 필미부부 드디어 내일 결혼 합니다!! 제가 핑계라면 너무너무 정신없어서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놓친 분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어 이렇게 인스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사랑하고 예쁘게 살겠습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미나는 7일 자신의 SNS에 “저희 #필미부부 오늘 드디어 결혼해요~^^ 많은 분들 축복 속에 결혼식을 하게 되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사회의 편견을 이겨내느라 힘들 때도 많았지만 오랫동안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쌓여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어요. 저희 두 사람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7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이후 류필립의 군입대에도 변치 않은 사랑을 이어갔다. 주변을 비롯해 가족들에게 쉽게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난 2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하며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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