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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서수남 "교통사고로 딸 사망..유골 받은 후 힘들었다"
입력 2018-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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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가수 서수남이 사망한 딸을 그리워했다.

서수남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딸이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수남은 "딸이 죽었다. 사고로 2~3년 전에"라고 고백했다. 그는 "아는 사람은 없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다음 다음 해에 딸이 죽었다"라며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을 언급했다.

서수남은 "맨 처음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딸의) 보호자를 찾는다고. 남편이 있었는데, 딸이 미국에서 남편이랑 싸운 후 별거를 하고 있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교통사고)당시 딸이 술을 좀 과하게 먹은 것 같다. 병원에서는 위독하니까 보호자가 빨리 와야 된다고 말했고, 위출혈로 병원 응급실에 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수남은 "그래서 비행기 예약을 하고 가려는데 전화가 왔다. 이미 사망했다고. 미국에서. 정말 그 때 저는 병원의 규칙대로 시신을 화장해서 보내주면 고맙겠다고 했는데 화물 비행기로 오더라. 유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천 터미널에 가서 그 유골을 내가 안고 오는데 살아서 부모가 그런 경험을 정말 하면 안 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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