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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블락비 피오, 못 말리는 '장꾸'로 변신 예능감↑
입력 2018-08-10 16:32    수정 2018-08-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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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블락비 피오가 아프리카 모로코 탐사 중 못 말리는 '장꾸'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이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와 엔리케 왕자가 살았던 대항해시대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피오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 이색적인 매력을 뽐내는 아프리카 모로코를 탐사하던 중 예측 불가의 엉뚱 코멘트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피오는 모로코 탐사 중 영화 '인셉션'에 등장하는 장소를 발견하고는 "여기가 디카프리오가 추격전 하던 곳"이라며 이시영과 영화 속 추격전을 재연했다. 모로코 한복판을 시원하게 질주한 후 이시영은 "피오가 코믹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이 재연한 장면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피오는 모로코 탐사 중 빨간 모자를 쓴 김구라에게 "성냥 같아요"라고 말하며 개그감이 묻어나는 리액션으로 탐사에 웃음를 더하는가 하면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지는 등 진지한 자세로 탐사에 임하며 개그 모드와 진지 모드를 오갔다는 전언.

특히 피오는 선녀들과 함께 스페인-영국-모로코-포르투갈 4개국 탐사를 하며 엉뚱한 매력으로 관심을 사로잡아 온 가운데 '선녀판 대항해시대' 편 마지막 여정에서도 러블리 초딩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스페인-영국-모로코-포르투갈 4개국 탐사 '선녀판 대항해시대' 마지막 이야기는 1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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