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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죽겠다'로 돌아온 '아이콘' 멤버들의 매력 대방출
입력 2018-08-13 18:13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제공)

'색션TV 연예통신' 아이콘이 남다른 입담과 매력을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곡 ‘죽겠다’로 컴백한 아이콘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리더 비아이는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며 "멤버가 많은 만큼 각 멤버의 목소리를 염두해 파트배분을 했다"고 말한다. 진환은 "피 튀기는 파트배분는 아니다. 파트배분은 독단적으로 비아이의 선택"이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한 팀내 맏형이자 막내스러움을 담당하는 맏내 진환은 섹션을 위해 어깨를 드러내고 섹시함을 선보여 현장을 녹여버렸다는 전언이다. 김진환만의 섹시버전 ‘1 더하기 1’ 귀요미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셀카장인으로 알려진 윤형은 셀카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박슬기의 말에 단번에 무대로 나서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 셀카장인 윤형에 맞서는 애교장인 동혁과 바비의 애교타임도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콘의 재기발랄한 인터뷰 현장은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