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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어워즈’ 청하 사무엘, ‘가요계 슈퍼 루키’ 뜬다
입력 2018-08-20 18:08   

(사진=이앤피컴퍼)

‘가요계 슈퍼 루키’로 주목 받고 있는 청하와 사무엘이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출격한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는 오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워너원, 트와이스, AOA 등이 1차 라인업을 완성하고, 레드벨벳, 마마무, NCT127이 2차 라인업을 알린 가운데, 청하와 사무엘까지 합류를 알렸다.

특히 청하는 ‘차세대 퍼포먼스 퀸’ 수식어를 가진 솔로 여자 가수로 뛰어난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고 있기에 어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로 뮤지션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사무엘 역시 자신만의 파워풀한 무대를 펼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18 SOBA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