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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주지훈 “김윤석, 카스테라처럼 달달한 선배”
입력 2018-09-13 16:43    수정 2018-09-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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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주지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주지훈이 김윤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주지훈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 언론시사회에서 “처음에는 김윤석이 너무 선배라서 긴장이 되었다. 원래 존경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조금 두렵게 느껴지지 않나. 그러나 겪어봤더니 카스테라 같은 사람이었다. 달달하시다”라며 애정을 가득 담아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지훈은 “김윤석이 경상도 출신이다 보니까 나의 사투리 디테일도 가감 없이 조언을 해주셨다”라며 연기적으로 도움받았던 사실을 알린 후 “내가 하고 싶던 연기를 선배에게 막 던져봤는데, 김윤석이 정말 잘 받아줬다. 호흡이 정말 좋았다. 웃겨서 좋았다기보다 주고받는 공기가 좋았다. 한 조각 한 조각 만들어가는 희열이 있었다. 반주 한 잔 기울이면서 하는 이야기들도 따뜻하고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극중 김윤석은 살인범의 자백을 믿고 진실을 쫓는 형사 김형민 역을 맡았으며, 주지훈은 감옥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강태오 역을 맡았다.

한편,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오는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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