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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성추행 피해 여배우' 반민정 누구? '각시탈' '굿 닥터' '화랑' 출연
입력 2018-09-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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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덕제 성추행 사건의 배우 반민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4' '연개소문'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 닥터' '엄마니까 괜찮아' '별순검 시즌1'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심야식당' '골든크로스' '화랑'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특수본' '응징자' '치외법권' 등에서도 활약했다.

반민정은 13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조덕제와 법적 공방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자진해서 실명을 공개했다.

반민정은 "조덕제가 SNS를 이용해 다른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신공격을 하고, 특정 언론사들이 조덕제의 발언을 기초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도 없이 기사로 내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반민정은 "조덕제가 언론, 인터넷, SNS에 언급한 내용은 모두 명백히 거짓이고 허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처럼 마녀사냥을 당하는 피해자들이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법원 2부(김소영 대법관)는 강제추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와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 중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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