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꼴찌 결정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꼴찌 낙인이 걸린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꼴찌 결정전에서 원더우먼이 구척장신을 꺾었다. 결승전은 2주 뒤 방송될 예정이다.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지난 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원더우먼과 구척장신의 꼴찌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 즉시 유니폼에 '꼴찌' 낙인이 새겨지는 만큼 두 팀은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무려 8대 2로 원더우먼이 대승을 거둔 것이다. 원더우먼의 에이스 마시마는 무려 4골을 넣었고, '골 넣는 골키퍼' 키썸도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에 그동안 골맛을 보지 못했던 선수들까지 골을 기록하며 구척장신의 자존심을 완전히 구겨버렸다.
결국 구척장신은 경기에 패배한 뒤 대기실에서 유니폼에 빨간 글씨로 '꼴찌'가 새겨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골때녀' 결승 예고(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이 끝난 뒤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 시즌의 결승전 국대 패밀리와 월드클라쓰의 대결이 예고됐다. 방패 시은미와 창 제이의 대결을 비롯해 양팀의 치열한 공방이 미리보기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승전은 오는 6월 10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은 올스타전 관중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홈페이지와 스브스나우 SNS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