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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의상 논란이 화제가 됐던 걸그룹
입력 2018-09-17 18:57   

[오프더레코드]

1. # 충격적인 복장으로 이슈가 된 걸그룹들

걸그룹 무대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믹스나인' 출신 김소리는 최근 한 무대에서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논란이 됐다. 걸스데이도 과거 '반짝반짝' 무대 의상이 기저귀 패션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미쓰에이는 가터벨트 연상시키는 착시 의상으로 논란이 됐으며, 씨스타는 누드톤 착시 의상, 스텔라는 선정적인 의상, 식스밤은 분홍 소시지를 연상시키는 타이즈 의상으로 논란이 됐다.

2. # 추석 아육대! 메달 후보 체육돌

2018년에도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돌)는 계속된다. 최근 리듬체조에서 3연패를 달성한 성소가 이번 '아육대' 리듬체조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에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리듬체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우기는 중국에서 전통무용을 배웠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전통무용을 선보인 바 있다. 루이는 또 다시 '아육대'에도 출연한다. 루이는 지난해 '아육대'에서 70m에서 8.99초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양궁에서는 더보이즈의 활이 거론됐다.

3. # 아이돌 막춤 논란

러블리즈 미주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막춤을 선보였다. 당시 미주의 막춤은 누리꾼들에게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반면 베리굿의 다예와 여자친구의 예린의 막춤은 유튜브 조회수가 150만뷰를 돌파했고, 레드벨벳 조이의 막춤도 역시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 무대 의상 #아육대 #아이돌 막춤

엄지가 납치한 재미, 떰즈Thu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