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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떰즈우체국] 라붐, 라떼와 소통하는 기발한 방법들
입력 2019-01-15 16:28   

걸그룹 라붐이 떰즈 우체국을 통해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라붐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THE SMC 비즈엔터 사옥에서 '떰즈 우체국' 촬영을 진행했다. '떰즈 우체국'은 팬들의 편지를 스타가 직접 읽어주고 피드백 해주는 쌍방형 소통 영상 콘텐츠다.

첫 번째 공개된 사연자는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피곤한 라떼(라붐의 팬덤명)를 위해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고, 불을 켜주는 모닝콜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해인이 "라떼 일어나요. 내 마음에 불을 켜!"라고 외치며 라떼만을 위한 레전드 모닝콜을 만들었다.

두 번째 사연자는 라붐 멤버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2019년 새해 소망에 대해 질문 했다. 먼저 솔빈은 '미리메리크리스마스', 해인은 '라스트 크리스마스' 지엔은 '울면 안돼' 유정 '론리 크리스마스'를 선택했다.

이어 새해 소원에 대해 멤버들은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겼으면 좋겠다. 한국팬을 물론 해외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세 번째 사연자는 라붐 멤버들에게 다른 (노래)파트 중 뺏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를 물었다. 솔빈과 지엔은 유정의 파트 한 부분을, 해인은 소연의 파트를 지목했다. 하지만, 유정은 자신의 파트를 사랑한다고 급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지엔은 유정의 파트 부분을 따라하며 섹시(?)웨이브를 선보였다.

네 번째 사연자는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라떼입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것에 실패한 후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라붐 멤버들은 "실패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라며 조언했다. 솔빈은 "안 좋았던 기억을 잊고, 유의 하면서 다른 경험을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다섯 번째 사연자는 라붐에게 아침 일어나는 시간을 물었다. 먼저 유정은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 밤낮이 바뀌었다"라고 설명했고, 지엔은 "저는 8시에는 일어난다. 피곤하면 2시간 정도 자긴 하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는 편"이라고 밝혔다. 솔빈은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번 자면 일어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해인은 "그때 마다 다른 편이라서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떰즈 우체국'은 팬들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에게 소소한 고민거리, 궁금한 것, 사소한 일들을 아이돌 스타에게 말하고, 이들이 팬들의 사연에 조언해주는 코너로 비즈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 '떰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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