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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RO' 다이아, 제니 무릎 치료로 활동 중단
입력 2019-03-20 17:04   

다이아가 제니를 대해 언급했다.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주은, 은채, 정채연, 솜이, 예빈)가 20일 서울 도봉구 마들로 플랫폼창동61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다이아는 "제니가 무릎이 안 좋은데, 이번 안무 연습을 하면서 더 안 좋아졌다"라며 "제니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는데, 신중하게 결정을 하기 위해서 많이 상의를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는 지난 'SUMMER ADE' 앨범 활동 당시 무릎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진행해왔다. 이번 컴백 앨범을 준비하면서 해당 부위에 무리가 와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무릎연골연화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아는 1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