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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400만 돌파...6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9-06-05 12:38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400만 명을 돌파하고,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4일 하루동안 34만 8674명이 관람했고, 누적관객수는 409만 8009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된 '기생충'은 첫날 56만 8093명, 이튿날 66만 7787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꾸준한 반응을 보이며 개봉 3일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기생충'은 지난달 25일 폐막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서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조여정, 박소담 등의 배우들이 칸의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세계적으로도 화제가 됐다.

'기생충'은 가족 전원이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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