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 일주일 만에 또 다른 신곡 'make her dance' 발매...루피 크러쉬 피처링-비즈엔터

사이먼 도미닉, 일주일 만에 또 다른 신곡 'make her dance' 발매...루피 크러쉬 피처링

입력 2019-08-21 14:13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또 다른 신곡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왔다.

사이먼 도미닉은 21일 오후 6시 멜론, 벅스, 엠넷, 지니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make her dance(Feat. Loopy, Crush)’를 발매한다.

'make her dance’는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DAx4 (다다다다)’에 이어 일주일 만에 발매하는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 프로듀서 구스범스(GooseBumps)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루피와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사이먼 도미닉의 묵직한 래핑과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며,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루피와 크러쉬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 역시 사이먼 도미닉, 루피, 크러쉬가 출연한다.

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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