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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마장면, 1대 편의점 출시 메뉴 등극…판매 수익금 결식아동에 기부
입력 2019-11-17 11:30   

▲이경규의 마장면(사진제공=KBS2)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선보인 마장면이 전국 편의점에 출시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경규의 마장면이 1대 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대만으로 떠나 마장면을 찾았다. 대만 대표 면 요리인 마장면은 참깨를 갈아 걸쭉하게 만든 소스에 채소, 면을 비벼 먹는 요리. 이경규는 대만의 한 가게에서 레시피 전수를 허락받았다. 레시피를 전수 받은 그는 마장면을 비슷하게 만들어냈고, 흡족한 미소가 마장면의 맛을 기대하게 했다.

평가단 이연복 셰프는 "대만보다 소스가 조금 강한 것 같다. 현지랑 약간 다르다. 그런데 강하다 보니까 느끼함을 못 느끼겠다. 머리를 써서 맛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라며 이경규를 칭찬했다. 이원일 셰프는 "빈틈을 잘 공략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승철은 단점을 말하다가도 "새로운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이연복, 김정훈 MD의 표를 받았다.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와 동률을 이뤘던 마장면은 평가단의 회의 끝에 '편스토랑' 1대 출시 메뉴로 등극했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지난 16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됐다. 이에 앞서 편의점 어플을 통해 예약 판매 물량으로 준비된 1000개 역시 순식간에 매진되며, 꼬꼬면을 넘어설 새로운 국민메뉴의 탄생을 알렸다.

이경규는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수익이 생기면 사회에 환원하겠다. 반드시 좋은 일에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장면의 판매수익금은 결식아동에게 기부될 전망이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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