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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진영 편 2부…아이비ㆍ정세운ㆍ손호영&김태우ㆍ별ㆍ육중완 밴드ㆍ스트레이 키즈 출연
입력 2019-12-07 18:00   

▲'불후의 명곡' 아이비(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전설 박진영 편 2부에 아이비, 정세운, 호우(손호영&김태우), 별, 육중완 밴드,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해 전설 박진영의 명곡을 재해석 한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한 호우(손호영&김태우)는 박진영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부터 18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며 국민 그룹 반열에 오르게 한 ‘거짓말’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태우는 21년 전 가수가 되기 위해 구미에서 서울로 상경했던 박진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태우는 "그때 박진영이 직접 서울역으로 마중 나왔다. 막상 박진영 앞에서 노래를 하려고 하니 첫 만남 때처럼 떨린다"라며 무대 소감을 밝혔다.

호우는 무대 전 긴장한 모습과는 달리 박진영의 명곡 '허니'를 21년 차 베테랑 가수답게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완벽 소화, 전설 박진영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지오디(god)의 '거짓말'을 부른 별은 전설 박진영과의 첫 만남과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별은 충청남도 서산에서 가수를 꿈꾸는 17살 고등학생이었는데, 지방에 살다 보니 오디션 기회가 없어 막막하던 중 박진영의 팬클럽 행사 소식을 접했다.

이에 박진영의 팬클럽 회원이 아님에도, 팬클럽 회장에게 직접 전화해, “팬클럽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라고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박진영 앞에서 노래하게 된 별을, 이후 박진영이 캐스팅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별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변하지 않은 별의 노래 실력에 “지금 봤어도 망설임 없이 뽑을 거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섹시 디바' 아이비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택해 섹시 디바의 귀환을 알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관객은 물론 출연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과거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준비하던 중에 우연히 전설 박진영의 눈에 발탁되며 댄스 가수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라는 제의를 받았고 그때부터 장르를 전향하게 됐다는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아이비는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이했지만 “오랜만에 호랑이 선생님 같았던 박진영 앞에서 노래하려니 떨린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부르고 정세운은 엄정화의 '초대'로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스트레이 키즈는 JYP 선배 그룹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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