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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노지훈, 바지 터지는 열정 보여주며 팀미션 통과
입력 2020-01-23 23:44   

▲노지훈(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이은혜♥'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레이싱걸 출신 이은혜와 결혼한 가수 노지훈은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대디부 본선 진출자 김인석, 유호, 박경래와 1차 팀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배일호의 '99.9'를 선곡했다. 연습이 시작되자 갈등도 있었다. 대구에 사는 박경래가 육아 문제 등으로 연습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것. 노지훈은 "저 목숨 걸고 나왔다. 팀이 하나가 돼야 될까 말까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노지훈은 박경래를 도우며 1차 팀미션을 준비했다. "미안한 마음 크고 저도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박경래는 "진짜 너 덕분에 장족의 발전을 한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무대에 오른 이들은 안정적인 노래에 디스코 댄스 등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10하트'에 그쳤다. 노지훈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다 바지가 터지는 사고도 겪었다.

합격자는 노지훈 단 한 명이었다. 노지훈은 다른 팀원들에게 "진짜 미안해. 어떻게 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탈락자들은 "미안하면 다음 라운드에도 최선을 다해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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