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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상' 결말까지 흥미진진…최고의 협상가 손예진 VS 최악의 인질범 현빈
입력 2020-01-24 23:28   

▲'협상'(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영화 '협상'이 'tvN 시네마'로 24일 방송된다. 결말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영화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협상가’와 ‘인질범’의 실시간 대결을 그리며 제한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오직 모니터만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맞서는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은 일촉즉발 긴장감과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협상'(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손예진과 현빈 외에도 김상호, 장영남, 장광, 조영진, 김민상, 한기중 등이 출연했다. 2018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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