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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몰서 마스크 판매…하루 120만~150만 마스크 확보 계획
입력 2020-02-25 22:50   

▲우정사업본부 마스크 판매 계획(사진=우체국 쇼핑몰)
우정사업본부가 코로나19관련 보건용 마스크를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5일 "빠른 시일 내에 물량을 확보하여 우체국 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우정사업본부가 공적판매처로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우정사업본부 마스크 판매 계획(사진=우체국 쇼핑몰)
우정사업본부는 하루에 약 120만~150만 개의 마스크를 확보할 계획이다. 단, 보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사람당 마스크 한 세트만 구매하게끔 제한을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마스크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우체국 쇼핑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만 마스크를 살 수 있으며 아직 마스크의 가격과 판매 시작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정사업본부는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현재 제조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26일부터는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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