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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황정음X최원영, 악귀 잡으러 나선 이유는?
입력 2020-06-03 21:20   

▲‘쌍갑포차’ 황정음, 최원영(사진제공=JTBC)
‘쌍갑포차’의 티키타카 ‘그승’ 콤비 황정음과 최원영이 악귀를 잡기 위해 출격한다.

월주와 귀반장은 포차 영업을 위해 같이 장을 보고, 손님이 없을 땐 술 한 잔 기울이기도 한다. “내외 분이 보기 좋네요”라는 손님의 한 마디에 월주는 팔을 걷어붙이고 발끈했고, 귀반장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지만 남들 눈엔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이 가운데, 월주와 귀반장의 환상 호흡이 포차나 ‘그승’이 아니라 악귀 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귀신 잡는 반장’ 귀반장의 본업 복귀가 임박한 것일까.

3일 방송되는 JTBC ‘쌍갑포차’에서는 지하주차장에서 무언가 보고 화들짝 놀란 월주와 심각한 귀반장이 포착됐다.

귀반장 손에 들린 붉은 구슬은 두 사람이 악귀를 잡기 위해 출격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다시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돌아온 귀반장과 눈 앞에서 그의 새로운 능력을 보게 된 월주의 반응이 흥미롭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염부장(이준혁)의 부탁으로 귀반장이 악귀를 잡으러 나섰다. 저승경찰청 엘리트다운 카리스마와 능력치를 보여주며 “귀반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난 바 있다. 매일 포차에서 구박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양파를 까거나, 한강배(육성재)와 시시콜콜한 농담을 하는 모습만 보던 월주가 악귀 잡는 셰퍼트로 변신한 귀반장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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