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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탑4 슬로울리·김재민·도라도·이오욱, 최종 순위 공개…우승자는?
입력 2026-01-06 22:25   

▲'싱어게인4' 결승전(사진제공=JTBC)

'싱어게인4' 탑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의 최종 순위가 가려지고, 우승자가 공개된다.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싱어게인4' 파이널에선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등 탑4가 우승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은 자유곡과 신곡 미션 등 총 2번의 무대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명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슬로울리는 황현의 '사랑인 걸까', 김재민은 이무진의 '마침표'를 부른다. 이어 도라도는 그루비룸의 'Light Up', 이오욱은 디어의 'The Way'로 무대를 꾸민다.

결승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슬로울리는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물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김재민은 "가진 에너지를 각인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1차 파이널에서 798점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도라도는 진심을 다한 무대를, 이오욱은 지지해 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담은 노래를 예고했다.

최종 우승자는 파이널 자유곡 및 신곡 무대 심사위원 점수 30%, 신곡 음원 점수 20%, 온라인 사전 투표 10%,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실시간 투표 비중이 높은 만큼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이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또한 서도, 규리, 김예찬 등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이 심사위원과 함께 꾸미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JTBC '싱어게인4' 생방송 결승전은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