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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우크라이나에서 온 카테리나…9년차 테마파크 댄서 '춤추는 가장'
입력 2020-06-30 19:25   

▲우크라이나 김카테리나(사진=KBS1 '이웃집찰스' 방송화면 캡처)

우크라이나에서 온 '이웃집 찰스' 카테리나의 한국생활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2007년 한국에 첫발을 내딛은 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카테리나의 일상에 주목한다.

카테리나는 리듬체조의 강국, 우크라이나에서 리듬체조를 했던 카테리나. 2007년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뒤, 테마파크 소속 댄서로 일하고 있다. 어느덧 공연 팀에서 최고참이자 최고령 선배가 된 서른여섯, 9년 차 댄서 카테리나.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체력, 여기저기 아파오는 몸 때문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그녀는 다시 무대 위로 오를 수밖에 없다.

카테리나의 곁엔, 그녀가 외로울 새 없게 만들어주는 지원군들이 있다. 그녀의 냉장고를 언제나 든든하게 채워주는 ‘시할머니, 시할아버지’가 그 중 단연 일등이다. 카테리나는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근엔 각종 한국 요리에 직접 도전해보고 있다. 하지만 시할머니의 '특별한 레시피'에 제대로 당황하고 만다.

카테리나는 더 안정적인 삶을 위해 귀화 시험을 준비 중이다. 그의 도전에 힘을 실어주고자 특별한 손님이 카테리나의 집을 방문했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손님의 정체와 스튜디오에서 사이다 직언을 아끼지 않은 특별한 패널까지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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