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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피자나라치킨공주 먹방…'보겸 스타일' 송대익 조작 영상 저격
입력 2020-07-04 02:30   

▲보겸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유튜버 보겸이 '피자나라치킨공주' 먹방으로 최근 논란을 낳았던 송대익 조작 영상을 저격했다.

보겸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자나라 치킨공주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3일 내내 피자나라치킨공주가 실검 1위인데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치믈리에 입장에서 절대 넘어갈 수 없다. 인기 있는 메뉴로 먹어보겠다"라고 말했다.

보겸은 주문을 할 때부터 친절하다며 피자나라치킨공주를 극찬했다. 이어 피자와 치킨이 배달오자 바로 피자 조각 개수부터 셌고, 치킨의 튀김 옷을 칭찬했다. 그는 가슴살을 먹으며 "튀김옷이 너무 부드러워서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튀김옷이 다 벗겨져 버렸다"라고 말했다. 또 치킨의 포장이 단단히 봉인 됐다는 것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을 본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보겸이 유튜버 송대익을 저격한 것으로 이해했다. 송대익은 조작 영상에서 피자 치킨 옷이 벗겨진 것 같으며, 피자는 2조각이 모자라다고 말했다. 또 배달원이 음식을 먹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장에 전화해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은 이후 조작된 영상으로 판명났다. 송대익의 영상에 등장한 피자나라치킨공주 측은 해당 영상으로 인해 가맹점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겸은 이 영상 댓글에 피자나라치킨공주의 모든 가맹점 전화번호를 공개했고, 일부 가맹점주는 보겸에 고마움을 드러내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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