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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X헨리, ‘숏폼 콘텐츠’ 촬영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20-07-08 21:45   

▲‘숏폼 콘텐츠’ 클라라(사진제공=SBS)
한밤이 ‘숏폼 콘텐츠’를 제작 중인 헨리와 클라라를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0분 내 길이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영상을 일컫는 ‘숏폼 콘텐츠’를 분석한다.

최근 여러 스타들이 개성 있는 짧고 굵은 영상들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헨리는 첫 영상을 올린 지 이틀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자신이 만든 숏폼 콘텐츠로 맥주 광고까지 섭렵해 또 다른 능력치를 자랑하고 있다. 짧은 영상이지만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전했는데, 웃지 못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밤’에서 공개했다.

또한 배우 클라라는 일명 ‘거울 닦기 챌린지’ 영상으로 중국에서 조회 수 3600만 뷰를 기록해 화제이다. 스튜디오까지 빌려 하루 내내 촬영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내내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톡톡 튀는 영상을 완성한 클라라, 그 제작 과정을 한밤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