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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우아한 미모 '3040여성들의 워너비'[화보]
입력 2020-09-16 14:18   

▲이보영(사진제공=지센)
배우 이보영의 의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윤지수 역으로 분해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열연으로 명품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는 이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센’의 2020 F/W화보를 통해 우아한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보영(사진제공=지센)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점퍼와 네추럴한 가디건을 매치한 의상부터 패딩, 코트 등의 다양한 가을, 겨울 착장을 선보인 그녀는 3040여성들의 워너비 다운 지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보이고 있다.

▲이보영(사진제공=지센)
뿐만 아니라 이보영은 감각적인 포즈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여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보영은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종영 후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