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사진출처=씨엘엔컴퍼니)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 및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세영이 맡은 나지니는 화려한 미모와 뛰어난 재능을 겸비한 한국화 전공의 예비 작가다.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나지니는 유명 첼리스트인 어머니와 연출가 아버지를 두어 겉보기에는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자란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쉽게 털어놓지 못할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 박세영은 어떤 시련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과 꿈을 개척해 나가는 외유내강형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박세영의 컴백작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의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