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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로ㆍ성찬, 드디어 베일 벗는 NCT 새 멤버…V라이브 생방송 23일 출격
입력 2020-09-23 02:01   

▲쇼타로 성찬 공개(사진=NCT 유튜브 캡처)

쇼타로와 성찬이 NCT 새 멤버로 처음 대중 앞에 나선다.

NCT(엔시티)는 23일 'NCT 2020' 컴백을 앞두고 V라이브를 통해 단체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 네이버 V라이브 NCT 채널을 통해 'NCT 2020 : RESONANCE LIVE EVENT "WISH 2020"'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NCT 2020’에 참여한 23명 멤버가 함께 펼치는 첫 생방송으로, 'NCT 2020' 플랜과 정규 앨범 스포일러, 새 멤버 소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베일에 가려졌던 쇼타로와 성찬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알린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6시 NCT는 온라인을 통해 이색 콘텐츠 'YEARPARTY’(이어파티)' 비디오를 공개해 모든 멤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NCT 2020'는 태용, 태일, 재현, 윈윈, 유타, 도영, 쟈니, 마크, 해찬, 제노, 재민, 지성, 런쥔, 천러, 텐, 정우, 루카스, 쿤, 샤오쥔, 헨드리, 양양 21명에 새 멤버 쇼타로, 성찬까지 총 23명이 활동하게 된다. 'NCT 2018' 때와 마찬가지로,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변신을 보여주는 연합팀 NCT U(유나이티드, United)로 다채로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프롬 홈'(From Home) 더블 타이틀 체제인 NCT 2020의 정규 앨범 'NCT 2020 : 레조넌스 파트 1'은 오는 10월 12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