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을지로 생트러플파스타 달인(사진제공=SBS)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힙지로라 불리는 을지로, 그곳에서도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레스토랑을 찾는다.
유명 호텔 조리사 출신으로 고교 시절부터 요리를 시작해 벌써 요리 경력 21년 차에 접어 김원기 달인이 주인공이다. 닭 육수와 건조한 팽이버섯을 이용해 깔끔한 맛을 낸 생트뤼플 파스타와 자신만의 저온 숙성법으로 완성한 갈빗살 스테이크가 시그니처메뉴다.
특히 그의 스테이크는 버터나 후추 등 인공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고기의 질감을 살려내는데 주안점을 뒀다. 음식에 대한 열정으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요리 비법을 연구했다는 달인, 그가 쌓아온 맛의 비밀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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