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가수 이찬원이 아랍에미리트 세계 최장 집라인을 타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1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과 함께 미식 랜선 여행을 떠났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3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등장했다.
다음주 방송에선 일본 도치기현의 단풍 여행 코스, 대자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베트남 까오방 여행, 스테인글라스와 모네의 명화를 즐길 수 파리 여행, 아랍에미리트 여행이 예고됐다.
특히 아랍에미리트 톡파원은 20만 원에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장 집라인을 소개하는데, 이찬원은 "1억을 줘도 타지 않을 것"이라고 혀를 내둘러 눈길을 끌었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