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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1m 제주통갈치조림 비주얼 폭발…맛집 어디?
입력 2017-05-14 22:12    수정 2017-05-14 22:29

어마어마한 크기의 통갈치조림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김종민, 소속사 대표 손종민과 함께 제주도 '소주 기행'을 떠났다.

이들 일행은 소주 안주로 통갈치조림을 주문했다. 1m가 넘는 갈치가 1m 25cm에 달하는 철판에 나오자 이들은 모두 입을 떡 벌렸다.

이를 바라보는 스튜디오에서도 환호성티 터졌다.

한편 이들이 찾은 맛집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XX'다. 철판통갈치조림의 원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