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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연쇄 독살사건…정시아·안신애·손태진 출연
입력 2026-05-21 22:15   

▲'꼬꼬무' (사진출연=SBS )
'꼬꼬무'가 연쇄 독살사건을 재조명한다. 정시아, 안신애, 손태진이 이야기 친구로 함께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한 여성의 주변에서 발생한 의문의 연쇄 독살사건을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는 1987년 4월 서울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50대 여성의 돌연사를 시작으로 이후 1년 만에 40대 여성과 두 달 후 다른 4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서 급사한 사건을 추적한다.

▲'꼬꼬무' (사진출연=SBS )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모두 평소 건강에 문제가 없었으나 '그 여자'로 불리는 특정 인물을 만난 뒤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며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확인됐다.

추가 제보에 따르면 2년 전 대중목욕탕에서 사망한 다른 여성 역시 '그 여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 5명 중에는 이웃과 친척 외에도 '그 여자'의 아버지와 여동생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는 정시아, 안신애, 손태진이 리스너로 출연해 '그 여자'의 집에서 발견된 물품들과 행적을 바탕으로 사건의 내막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