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문희경이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업)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희경의 새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8일 문희경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보영, 최강희, 류수영, 유인영, 김지훈, 김서형 등이 소속돼 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문희경은 오랜 연기 활동으로 다져진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본인만의 연기색깔이 확실한 배우”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희경은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표 중견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MBC ‘복면가왕’, JTBC ‘힙합의 민족’ 등 예능에서도 활약한 그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고상하지만 까칠한 시어머니 윤소희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비즈 포토] 키스오브라이프, 5개월 만의 핫걸 컴백](https://img.etoday.co.kr/crop/450/400/2008429.jpg)
![[비즈 포토]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시선강탈 하트](https://img.etoday.co.kr/crop/450/400/2008430.jpg)
![[비즈 포토]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리더의 눈빛](https://img.etoday.co.kr/crop/450/400/2008435.jpg)
![[리더 인터뷰] 문상헌 음산협 부회장](https://img.etoday.co.kr/crop/452/294/2011853.jpg)
![[리더 인터뷰] 문상헌 한국음반산업협회 부회장](https://img.etoday.co.kr/crop/452/294/201184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