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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 2Q 영업손실 19억 원…적자폭 늘어
입력 2017-08-14 17:35    수정 2017-08-21 16:22

▲(출처=이매진아시아)

이매진아시아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8억6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폭이 16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억9700만원으로 57.8%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도 22억50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이매진아시아는 연예매니지먼트와 영화와 방송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지난해 5월 20일 회사명을 웰메이드예당에서 이매진아시아로 변경했다. 이매진아시아에는 유동근, 전인화, 류화영, 김윤혜, 나혜미, 이일화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