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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랑 앞에 바보되는 신혼 일상 예고
입력 2017-10-19 11:43   

▲'신혼일기2-오상진&김소영편' 캡처(사진=tvN)

'신혼일기2'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한 집에서 신혼 일상을 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될 tvN '신혼일기2-오상진&김소영 편'에서는 결혼 후 100일차된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강원도 일상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소영은 오상진의 볼을 두드리며 애교 섞인 소리는 냈고 오상진 역시 바보 같이 명랑한 모습으로 발을 구르는 등 김소영을 웃게 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입을 맞추며 "잘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달달한 모습을 전할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신혼일기2'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 오후 7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